EDR과 XDR — Vision One이 하는 일
EDR(Endpoint Detection and Response)은 단말에서 일어나는 의심 행위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공격 경로를 추적해 격리·대응까지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알려진 악성코드만 막는 백신과 달리, "행위" 기반으로 미상의 공격과 침해 후 활동까지 가시화합니다.
Vision One은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XDR(eXtended Detection and Response)로 확장합니다. 엔드포인트뿐 아니라 이메일·서버 워크로드·네트워크·클라우드의 이벤트를 한 화면에서 상관분석해, 흩어진 알럿을 하나의 공격 스토리로 묶어 보여줍니다. 분석가가 여러 콘솔을 오가지 않고 탐지→조사→대응을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금융권 SaaS 도입과 EDR — 지금 주목받는 이유
금융 분야에서 클라우드·SaaS 활용 범위가 단계적으로 넓어지면서, 망 안에 갇혀 있던 보안 운영도 SaaS형 보안 관제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Vision One은 SaaS로 제공되어 별도 관제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빠르게 도입하고, 다수 단말·서버를 통합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금융권 EDR/XDR 후보로 주목받습니다.
가디언넷은 금융권 특유의 규제·승인·변경관리 절차를 고려해, 도입 타당성 검토부터 정책 설계, 관제 운영 체계 정립까지 함께합니다. 기존 온프레미스 보안(서버 보안·APT 대응)과 SaaS형 EDR을 단절 없이 연결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Companion — 생성형 AI 인시던트 분석
Vision One의 보안 어시스턴트 Companion은 생성형 AI로 알럿을 사람이 읽기 쉬운 설명으로 풀어주고, "다음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제안합니다. 복잡한 침해 정황(예: 자격 증명 탈취 의심 행위)을 자연어로 요약하고 후속 조치를 안내해, 분석 인력이 부족한 조직의 대응 속도를 끌어올립니다.
가디언넷의 Vision One 구축·운영
단순 라이선스 공급을 넘어, 환경 진단과 PoC, 탐지 정책 튜닝, 알럿 운영 프로세스 정립, 연간 유지보수·관제 지원까지 제공합니다. 트렌드마이크로 Deep Security·Deep Discovery 운영 경험과 Vision One을 결합해, 엔드포인트부터 서버·APT까지 일관된 다층 방어를 설계합니다.



